12월의 시작을 여수여행으로 시작했어요. 어젯밤에 도착해서 낭만포차에서 낭만을 즐기고 점심은 게장골목에서 게장 백반 클리어 ㅋ ㅋ 그리고 오늘의 하일라이트 패러글라이딩 체험!! 두둥 체험하려고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다른 지역에도 있긴 하지만 국가대표가 운영하고 바다위를 날 수 있는 곳이 이곳 뿐!! 역시 현명한 선택이었다. ㅋ 국가대표와 하꼐 체험하니 안심이 되고 오늘 하늘에서 ㄹ본 바다는 에메랄드빛, 환상적, 아~~ 정말 .. 너무 멋져서 감격.ㅋ ㅋ 여수국가대표 패러글라이딩 강력 추천 합니다.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안전적이여서 더 놀란 일인 ㅋ 친구들과 한번 더 꼭 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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