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어제 아들하고 체험한 아줌 마 입니다 ㅎ 아줌마들 엉덩이가 무거워서 이륙할때 힘들다고 농담 하셔서 혹시라도 페끼칠까봐 잘 해야지 생각 했는데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이륙할때 너무 잘 했다고 칭찬도 해 주셨죠 ㅎ 무거운 장비를 하루에도 몇번씩 접었다 폈다 짊어지고 정말 힘들어 보이 더라구요 ㅠ 저희 아들도 너무 좋아해서 돈이 안 아깝네요. 다음엔 저희 남편도 살 빼서 도전하기로 하였 습니다. 다음에 꼭 다시 오겠 습니다. 건강하시고 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시고 안전한 비행 계속 부탁 ^^ |